[명대사-명장면] #01.카타나가타리(Katanagatari) - 06 [야스리 시치카]
시치카: 아냐...난 토가메의원수를 갚으러 온 게 아냐.
죽으러 왔어.
아아, 귀찮아.
토가메가 죽고나서 목소리가 바뀌었는데, 정말 좋습니다 ㅎㅎ
아아, 멘도다~~
한냐마루: ─보복절도!
시치카: 이제 봐줄 필요가 없어졌으니까 말이지.
『절도 칸나(絶刀ㆍ鉋)』『파괴』
시치카: 한 자루 째─
우론: 나같이 건강한 전사가 사용한다면 똑같은 악도 시치미(七実)라고 해도 (역주 : 인명, 나나미에 대한 말장난)
그 실체는 전혀 다른 의미다.
나는 실로 불사의 전사다.
『우론(胡乱)』
『악도ㆍ비타(悪刀ㆍ鐚)』
시치카: 죽지 않는다고 해도,죽이다보면 언젠가 죽겠지.
허도류 개양귀비(雛罌粟) 에서 천리향(沈丁花) 까지 타격기 혼성 접속, 너는 272번 죽은거야.
『악도ㆍ비타(悪刀ㆍ鐚)』『파괴』
시치카: 일곱 자루 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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